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울산에 '아산로' .. 故 정명예회장 뜻 기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호를 담은 도로가 울산에 생긴다.

    울산시는 울산지역 경제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세운 정 전명예회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현대자동차 옆을 지나는 염포해안도로의 지명을 ''아산로''로 개칭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남구 울산역에서 동구를 잇는 염포해안도로는 현대자동차가 총사업비 3백36억원중 3백26억원을 투입,지난 96년 12월 완공한뒤 울산시에 기부채납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지역에서 정 명예회장의 얼이 가장 많이 배어 있는 염포해안도로를 아산로로 바꿔 정 회장의 높은 뜻을 널리 알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이달중 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공람공고를 거쳐 특별한 이견이 없을 경우 지명위원회 결정을 통해 늦어도 오는 7월초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마포구, 도서 연체 회원 대출정지 한시 해제

      도서 연체로 대출이 중단됐던 이용자들이 이달 말까지 다시 도서관 문을 열 수 있게 된다. 마포구가 새해를 맞아 도서 연체 회원을 대상으로 한시적 사면 캠페인을 운영한다.마포구는 31일까지 연체로 대출이 정지된 구민을...

    2. 2

      멸공떡볶이 '북중러 떡볶이'로 비난받자…"아주 극소량" 해명

      분식 프랜차이즈 '국대떡볶이'의 김상현 대표가 자사 '멸공떡볶이'가 100% 국산이라는 제품설명과 달리 원재료에 중국산 포함돼 있다는 지적에 "공산주의자들의 발작 하기 시작했다"고 반응했...

    3. 3

      "아들 돌반지도 가져가" 폭로…'불륜설'까지 불거진 정철원 입 열었다

      인플루언서 김지연이 결혼식 한 달 만에 남편과의 불화, 불륜 의혹 등을 전한 가운데, 당사자인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소속 정철원이 입장을 밝혔다.정철원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대련 측은 27일 스포티비뉴스에 "아이의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