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시황] (14일) 하루만에 내림세로..거래규모 대폭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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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시장이 반등 하루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14일 수정평균 주가는 지난주말보다 8백86원(10.45%) 내린 7천5백92원으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약세로 시작해 거래대금이 큰 일부 종목이 급락하면서 수정주가 평균이 폭락했다.
주가가 내린 종목은 33개,오른 종목은 38개였다.
거래규모도 축소됐다.
거래량은 전일보다 31만주 감소한 50만주,거래대금은 8천만원 줄어든 2억9천만원이었다.
관망분위기 속에서 케이아이티 이니시스 소프트랜드 등 프리코스닥 테마군에 거래가 몰려 전체 거래대금의 30%를 웃도는 1억원어치가 매매됐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
14일 수정평균 주가는 지난주말보다 8백86원(10.45%) 내린 7천5백92원으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약세로 시작해 거래대금이 큰 일부 종목이 급락하면서 수정주가 평균이 폭락했다.
주가가 내린 종목은 33개,오른 종목은 38개였다.
거래규모도 축소됐다.
거래량은 전일보다 31만주 감소한 50만주,거래대금은 8천만원 줄어든 2억9천만원이었다.
관망분위기 속에서 케이아이티 이니시스 소프트랜드 등 프리코스닥 테마군에 거래가 몰려 전체 거래대금의 30%를 웃도는 1억원어치가 매매됐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