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통신사업자에 대한 비대칭적 규제로 LG텔레콤이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

SG증권 창구를 통해 76만주 이상 매수주문이 나오는 등 모처럼 외국인 매수세도 강했다.

전주말보다 2.36% 오른 1만5천1백50원.거래량도 1백만주에서 4백만주 이상으로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