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브리프] LG전자, 외국인 모처럼 '사자' 입력2001.05.15 00:00 수정2001.05.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통신사업자에 대한 비대칭적 규제로 LG텔레콤이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SG증권 창구를 통해 76만주 이상 매수주문이 나오는 등 모처럼 외국인 매수세도 강했다.전주말보다 2.36% 오른 1만5천1백50원.거래량도 1백만주에서 4백만주 이상으로 급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혼돈의 美 채권시장…트럼프 말 한마디에 요동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임태섭 경영학 박사·성균관대&... 2 '옵티머스 중징계' 정영채 전 NH증권 대표, 금융위에 1심 승소 옵티머스 펀드 사태와 관련해 금융당국이 정영채 전 NH투자증권 대표에게 내린 '문책경고' 처분을 취소하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6일 서울행정법원 제14부는 정 전 대표가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낸 문책경고... 3 "中에 개인정보 샐라"…금융권, '딥시크 차단' 전방위 확산 금융당국과 증권사들이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 접속 차단에 잇따라 나서고 있다. 생성형 AI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감 업무 및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