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Life] "결혼은 필수 아니다" .. 현대정유 직원 56%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정유(주)가 최근 "직장인들의 결혼문화"에 대해 임직원 2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절반이상인 56%가 "결혼은 필수가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결혼 적령기로는 <>29-30세(44%) <>26-28세(33%) <>31-33세(18%) <>34세이상(5%) 순으로 나타났다.
또 조사대상의 53%가 가장 이상적인 연령차로 3-5세를 제시했다.
"나이 차는 상관없다"는 대답도 24%를 차지했다.
배우자 선택시 가장 우선적인 조건으로는 성격(63%), 사랑(17%), 경제력(7%), 외모(6%), 직업(3%), 집안(3%), 학벌(1%) 등을 꼽았다.
결혼 적령기로는 <>29-30세(44%) <>26-28세(33%) <>31-33세(18%) <>34세이상(5%) 순으로 나타났다.
또 조사대상의 53%가 가장 이상적인 연령차로 3-5세를 제시했다.
"나이 차는 상관없다"는 대답도 24%를 차지했다.
배우자 선택시 가장 우선적인 조건으로는 성격(63%), 사랑(17%), 경제력(7%), 외모(6%), 직업(3%), 집안(3%), 학벌(1%) 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