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 포커스] '파란달팽이' 시원.촉촉함 부각..남성화장품 딘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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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화장품 딘클라우의 컬러마케팅이 화제다.
올 초 출시된 딘클라우는 "파란뱀"에 이어 "파란달팽이"를 소재로 하는 새 인쇄광고를 선보였다.
용기를 파란색으로 만든 점을 십분 활용한 마케팅전략이다.
여유롭계 턱을 괴고 애완용인 듯한 파란색 달팽이를 바로보는 탤런트 원빈.
"오늘은 피부도 쉬자"는 카피를 통해 "바쁜 일상으로부터 남자의 피부에 여유와 휴식을 제공한다"는 제품 컨셉트를 이어가고 있다.
딘클라우는 나드리화장품이 처음 만든 남성화장품.
시원한 느낌에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파란색을 반복 사용해 제품이미지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다.
뱀에 이어 달팽이를 소재로 선택한 이유는 촉촉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라고.
화이트가 제작했다.
올 초 출시된 딘클라우는 "파란뱀"에 이어 "파란달팽이"를 소재로 하는 새 인쇄광고를 선보였다.
용기를 파란색으로 만든 점을 십분 활용한 마케팅전략이다.
여유롭계 턱을 괴고 애완용인 듯한 파란색 달팽이를 바로보는 탤런트 원빈.
"오늘은 피부도 쉬자"는 카피를 통해 "바쁜 일상으로부터 남자의 피부에 여유와 휴식을 제공한다"는 제품 컨셉트를 이어가고 있다.
딘클라우는 나드리화장품이 처음 만든 남성화장품.
시원한 느낌에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파란색을 반복 사용해 제품이미지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다.
뱀에 이어 달팽이를 소재로 선택한 이유는 촉촉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라고.
화이트가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