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육 콘텐츠 시장의 27%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피어슨사가 한국에 진출한다.

영어교육사이트인 콩글리시(www.konglish.net)를 운영중인 알트에드(대표 이주형)는 미 교육업체인 피어슨사로부터 온.오프라인 겸용 교육 콘텐츠를 독점 공급받아 국내에 판매키로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피어슨이 공급하는 콘텐츠는 영어 독해와 작문,수학과 과학을 영어로 공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다.

알트에드측은 1대1 개인학습이 가능하고 코스 관리도 할수 있기 때문에 한국 학생에게 적합한 수업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주형 사장은 "이번에 확보된 콘텐츠로 온.오프라인을 겸한 프랜차이즈 사업을 벌여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