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진은 15일 보유중인 미국 넥스트 텔레콤 주식 333만3천333주 전량을 118억9천283만원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일진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주식을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