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공장 면적 증가 .. 5월현재 76만평 허용 입력2001.05.16 00:00 수정2001.05.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들어 수도권에서 공장을 지을수 있도록 허용하는 면적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건설교통부는 지난 1월 55만평의 공장을 짓도록 허용한데 이어 지난 4일에도 21만평을 추가 허용해 지난해 집행분인 77만평에 근접했다고 15일 밝혔다.유대형 기자 yood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해운대도 대구의 강남도 '반토막'…그야말로 '아우성' [심은지의 경매 인사이트] 지난 17일 부산 해운대구 더블역세권에 있는 한 고층 아파트(전용면적 106㎡)가 경매 시장에서 감정가(약 11억9000만원)의 58%인 7억여 원에 낙찰됐다. 입주한 지 10년 된 아파트다. 두 차례 유찰로 최저입... 2 '반세권' 효과 실종…이천·안성 아파트값 '뚝'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으로 관련 산업 수혜 효과를 누리던 경기 이천·안성 아파트값이 지속해서 내리고 있다. 평택과 마찬가지로 반도체 업황 불황에 부동산 시장 침체 등이 겹쳐 낙폭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3 '경·우·현' 통합재건축, 수익분배 셈법 놓고 갈등 서울 개포동 ‘경·우·현’(개포경남·우성3차·현대1차) 통합 재건축 단지가 ‘독립정산제’를 놓고 몸살을 앓고 있다.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