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성 'KTF' 1차대회 정상 입력2001.05.16 00:00 수정2001.05.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미프로 최호성이 남자프로골프 ''KTF투어'' 1차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최호성(28)은 15일 한일CC 동코스(파72)에서 끝난 투어 1차 대회(총상금 6천만원)에서 2라운드 합계 5언더파 1백39타(68·71)를 기록,같은 세미프로인 강상혁(1백40타)을 1타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우승상금은 1천만원이다.KTF투어는 오는 10월 말까지 모두 10차례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뿐인 '나만의 스릭슨'으로 골프시장 침체기 극복" 스릭슨, 젝시오, 클리브랜드를 거느린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새로운 유통 실험에 나섰다. 서울 청담동에 골퍼 개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래그십 스토어 ‘던롭 프라이빗 센터’를 열고 골퍼들과 ... 2 베컴도 못 이뤘는데…손흥민, EPL 11번째 '70골-70도움'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33)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살아있는 레전드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역대 11번째로 통산 ‘70득점-70도움’ 클럽에 ... 3 '개막전 챔프' 김아림, 시즌 두 번째 톱1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 챔피언 김아림(30)이 시즌 두 번째 출전 대회에서도 톱10에 오르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김아림은 23일 태국 파타야의 시암CC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혼다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