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책] 산속에 둥지튼 문인의 자연찬가 입력2001.05.16 00:00 수정2001.05.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빈산엔 노랑꽃=지난 88년부터 원주 치악산 줄기의 백운산 자락에 ''백운산방''이라는 귀틀집을 짓고 살아온 저자가 주변 사람들 및 자연과 교감하는 모습을 담은 산방일기.현대문명에 대한 따끔한 비판도 담겨있다.(장돈식 지음,학고재,9천5백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족을 향한 그리움과 아픔을 묻은 가우디의 집, 카사 비센스 가우디가 제대로 된 건축을 하게 된 건 1883년이다. 주식과 통화 중개인으로 알려진 마누엘 비센스 이 몬타네르(Manuel Vicens i Montaner, 1836~1895)의 의뢰를 받아 여름 별장을 짓게 된 ... 2 5월 2일 임시공휴일?…"제발 쉬자" vs "죄다 외국 나간다" 5월 2일 임시공휴일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일각에서 나오면서 갑론을박이 일어나고 있다. 14일 우주항공청 월력요항에 따르면 올해 부처님 오신 날은 5월 5일(월요일)로, 어린이날과 겹쳐 5월 6일(화요일)이 ... 3 한국관광홍보관 '하이커' 누적 방문객 200만명 돌파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 누적 방문객 수가 200만명을 돌파했다.14일 한국관광공사는 하이커 누적 방문객 2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특별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하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