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TV코리아, CNN방송 동시통역서비스 실시...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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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뉴스채널 CNN의 국내 공급사인 CSTV코리아(대표 김연호)는 CNN방송의 동시통역 서비스를 오는 7월쯤 시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현재 CSTV는 케이블TV를 통해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2시간씩 CNN의 대표적인 8개 프로그램을 한글자막 서비스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오후 9시부터 새벽 1시까지는 영어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영어자막 서비스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CNN은 지난 2월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방송신호 암호화를 실시함에 따라 국내에선 CSTV코리아와 계약을 맺은 지역케이블TV 방송국을 통해서만 볼 수 있다.
현재 CSTV는 케이블TV를 통해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2시간씩 CNN의 대표적인 8개 프로그램을 한글자막 서비스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오후 9시부터 새벽 1시까지는 영어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영어자막 서비스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CNN은 지난 2월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방송신호 암호화를 실시함에 따라 국내에선 CSTV코리아와 계약을 맺은 지역케이블TV 방송국을 통해서만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