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원금의 140배 폭리 .. 사채업자 구속영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16일 정신질환을 앓아 사리분별 능력이 떨어지는 채무자를 협박,원금의 1백40배를 뜯어낸 사채업자 최모(29)씨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99년 12월 급전대출을 위해 찾아온 임모(29)씨에게 1백10만원을 빌려준 뒤 "돈을 갚지 않는다"며 폭행하고 주민등록증과 인감도장,신용카드를 빼앗아 차량을 구입하는 등 1억5천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열 달간 양팔 묶인 채 생활한 정신병원 환자

      환자를 장기간 부당하게 강박한 정신의료기관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시정을 권고했다.19일 국가인권위원회에 따르면 직권조사 결과 해당 병원은 간호사와 간병사가 임의로 환자 52명을 병실에 묶어둔 사실이 확인됐다. 이 ...

    2. 2

      병원 오진에 간 일부 절제한 70대 '분통'

      담석 치료를 위해 대학병원을 찾은 70대 환자가 담낭암 확진 통보를 받고 담낭과 간 일부를 절제했다. 하지만 수술 후 조직검사에서 암이 아닌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다.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A(76)씨는 지난해 경남...

    3. 3

      [포토] 벌써 출근

      설 연휴가 끝난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