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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부류 제조 29개사 .. 위생상태 불량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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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내 29개 두부류 제조업소가 위생불량으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지난 10,11일 이틀간 한국소비자교육원 등 9개 소비자단체와 합동으로 시내 1백41개 두부류 제조업소(어육제조 16개소 포함)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20.6%인 29개 업소가 위생불량 업소로 적발,영업정지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업소들의 사용원료와 원료 보존방법을 비롯해 유통기한 표시여부,지하수 사용 및 수질검사 여부,생산·작업일지 비치여부,종업원의 건강진단 실시여부 등이 집중적으로 조사됐다.

    시에 따르면 생산·작업일지 등을 비치하지 않은 S식품 등 9개소는 영업정지됐으며 지난 1월 이후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G식품 등 2개소는 품목제조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밖에 영업장 시설이 불량한 8개소는 시설개수명령을,종사자의 건강진단을 실시하지 않은 5개소는 과태료 처분을 각각 받았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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