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계자는 "이번 오찬에는 김 대통령이 주로 이들로부터 의견을 듣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날 초청되는 기업 관계자들은 대기업 중소기업 벤처기업을 망라하고 있으며 대표이사보다는 기획 및 홍보 담당 등 실무 임원이 될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김영근 기자 y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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