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大權慾질문에 笑而不答 입력2001.05.17 00:00 수정2001.05.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가 16일 김종호 총재권한대행이 제기한 ''JP 대권론''에 대해 ''소이부답(笑而不答)''(웃음으로 답을 대신한다는 뜻)이란 반응을 보였다.김 명예총재는 이날 오전 라마다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 5·16 민족상 시상식이 끝난 뒤 차기대선 출마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김병일 기자 kb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김건, 北 대남방송 피해 주민 지원 법안 발의 북한 대남방송 소음으로 피해를 입은 접경지역 주민들을 지원하는 법안이 국민의힘에서 발의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인 김건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개정안을 ... 2 "입법의 시대…실무자와 기업 '공론장' 마련됐다" 한국경제신문과 서울대 입법연구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입법아카데미 1기 과정(사진)이 지난 23일 개강했다. 입법아카데미는 입법 실무를 주도하는 국회 보좌진과 주요 기업 담당자, 학계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기술 혁신으로... 3 젤렌스키 "북한군 사상자, 러 쿠르스크서 이미 3000명 넘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사진)이 “북한군 사상자 수가 이미 3000명을 넘어섰다”고 23일(현지시간) 주장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크라이나군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