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17일 부산지방 국토관리청이 발주한 457억6천1백만원 규모의 경남 하동군 전도-신월간 국도 4차선 확장공사를 수주,계약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사기간은 착공후 60개월이며 대우건설외에 대우자동차판매와 상익건설,삼호건설 등이 공동수주했다고 대우건설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