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 준공된 이 다세대주택은 4층중 1층이며 방이 3칸이다.
도시가스 난방을 사용하고 있다.
소유자겸 채무자가 직접 거주하고 있어 명도상 어려움은 없다.
근저당 가압류 등은 낙찰 후 모두 소멸된다.
최초 감정가는 6천만원이었으나 1회 유찰돼 최저 입찰가가 4천8백만원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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