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건설은 17일 차입금상환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삼성동사옥(지상 10층,지하4층, 연건평 2천844평,대지 451평)을 210억원에 씨엔드에치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 고정자산의 장부가액은 227억9천852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