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새길정보통신은 18일 우리홈쇼핑에 2억원을 출자하고 지분 0.5%르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새길정보통신은 경영다각화를 위해 우리홈쇼핑에 출자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