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가 가솔린 영향 강보합, WTI 28.91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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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가솔린 가격 급등 영향으로 오름세로 돌아섰다.
17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6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배럴당 5센트 오른 28.91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최근 약세를 보이던 가솔린 값은 여름 성수기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면서 큰 폭 상승, 6월물 가솔린은 갤론당 3.36센트 높은 1.0212달러를 나타냈다.
북해산 브렌트유 7월물은 런던 국제석유거래소에서 배럴당 28.46달러로 3센트 상승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17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6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배럴당 5센트 오른 28.91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최근 약세를 보이던 가솔린 값은 여름 성수기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면서 큰 폭 상승, 6월물 가솔린은 갤론당 3.36센트 높은 1.0212달러를 나타냈다.
북해산 브렌트유 7월물은 런던 국제석유거래소에서 배럴당 28.46달러로 3센트 상승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