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5.19 00:00
수정2001.05.19 00:00
하얏트리젠시제주(총지배인 패리드 슈케어)는 17일 하얏트인터내셜널(사장 번드 코렝겔)과 체인계약 조인 기념식을 가졌다.
이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아주그룹은 이번 계약에따라 대대적인 개·보수와 시설 도입을 골자로 하는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규영 아주그룹 부회장 내외,래리 추 하얏트인터내셔널 수석부사장,피터 월쇼 하얏트인터내셔널 아시아 지역 총 디렉터 겸 그랜드하얏트서울 총지배인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