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기업 전자상거래 '온라인 대금결제' .. 빠르면 10월 시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빠르면 오는 10월부터 기업들이 어음이나 수표를 발행하지 않고 온라인상의 전자증서(외상매출채권)를 통해 물품거래 대금을 결제할 수 있게 된다.

    금융정보화추진 은행소위원회(위원장 박철 한국은행 부총재)와 금융결제원은 기업간(B2B) 전자상거래때 대금결제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지급결제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4.4분기중 본격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기업들은 거래은행에 관계없이 모든 은행에서 호환이 가능한 전자결제수단을 통해 물품대금 등을 지불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전자외상매출채권이 도입돼 어음이나 수표를 발행하지 않고도 인터넷과 은행공동망 등 온라인에서 모든 결제를 마칠 수 있다.

    물론 물품 판매기업은 이 전자증서를 담보로 거래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을 수도 있다.

    또 기존의 기업구매자금대출과 구매전용카드 등도 일일이 은행을 찾아가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차병석 기자 chab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드디어 대형 원전 새로 짓는다"…한수원, 부지 유치 공모 시작

      한국수력원자력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 원전을 짓기 위한 후보부지 유치공모를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대형 원전 2기과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등 신규 원전 후보부지 ...

    2. 2

      실물 시장과 동떨어져 달아오르는 구리…"조정 가능성 대비해야"

      글로벌 원자재 시장의 슈퍼 스타로 떠오른 ‘닥터 쿠퍼’ 구리값이 새해 들어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40%가 넘는 기록적인 상승률을 보인 데 이어 최근 톤(t)당 1만3000달러를 돌...

    3. 3

      기보, 바이오벤처 4개사 'IP-밸류 강소기업' 선정했다

      기술보증기금은 이노보테라퓨틱스, 큐로젠, 킴셀앤진, 프로엔테라퓨틱스 등 바이오 벤처기업 4개사를 ‘IP-밸류 강소기업’으로 선정하고 각 기업이 보유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가치평가 결과를 반영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