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5.19 00:00
수정2001.05.19 00:00
한국토지신탁이 다음달 경기도 용인시 동천택지개발지구에서 중소형아파트 6백27가구를 분양한다.
한국토지신탁은 △28평형 1백68가구 △33평형 4백59가구 등 모두 6백27가구의 중소형아파트를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분양률을 높이기 위해 분양가격을 주변시세보다 낮게 책정할 계획이다.
오는 6월에 착공해 2003년말 입주할 예정이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