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원은 미래에셋, 코웰멀티미디어, 무한기술투자, 튜브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4대 영화펀드에 참여해 펀드수익은 물론 홈비디오 독점 유통 대행권을 확보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엔터원은 또 최근 베스트기술투자의 국내 최초 음악 펀드 비티아이씨(BTIC) 투자조합에도 출자한 바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올해말이나 내년 상반기부터는 펀드를 통한 본격적인 평가 수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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