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학회 올해의 기자상 '한국경제 유대형기자 수상' 입력2001.05.19 00:00 수정2001.05.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경제신문 유대형 기자는 18일 서울 과학기술회관에서 대한토목학회가 올해 처음으로 제정한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했다.대한토목학회는 "유 기자가 건설분야에서 뛰어난 취재활동을 벌여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올해의 기자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만 많고 일할 곳은 없다…활력 잃은 '베드타운 일산' [한코마 유람단] 일산은 1990년대 조성된 1기 신도시의 하나죠. 넓고 아름다운 호수공원을 품은 살기 좋은 도시입니다. 하지만 기업 기반이 취약한 상황에서 인구 고령화, 내수 침체, 온라인 쇼핑의 확산 등이 겹치면서 상권이 갈수록 ... 2 돌아온 래미안…삼성물산, 재건축 수주 '돌풍' 한동안 주택시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삼성물산이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거침없는 수주 랠리를 펼치고 있다.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을 등에 업고 현대건설, GS건설, 현... 3 HMG그룹, 용인·남양주 등 개발부지 확보 '속도' 디벨로퍼(부동산 개발업체) HMG그룹이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전국 주요 지역에서 토지 확보에 나서는 등 공격 행보를 보여 관심을 끈다. 안정적인 자금력을 바탕으로 선제적으로 토지를 확보해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