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학회 올해의 기자상 '한국경제 유대형기자 수상' 입력2001.05.19 00:00 수정2001.05.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경제신문 유대형 기자는 18일 서울 과학기술회관에서 대한토목학회가 올해 처음으로 제정한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했다.대한토목학회는 "유 기자가 건설분야에서 뛰어난 취재활동을 벌여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올해의 기자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얼죽신'에 더해 '얼죽재' 온다" 올해 주택시장도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아파트) 트렌드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얼죽재'(얼어 죽어도 재건축 아파트)도 관심을 받을 것이란 분석이다. 여전히 신축에 대한 선... 2 '아이유 아파트' 1년 만에 72억 뛰었다…가장 비싼 집 등극 [2025년 공시가격] 올해 전국 공동주택 중 공시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에테르노 청담’으로 조사됐다. 4년 연속 가장 비싼 아파트로 꼽힌 청담동 ‘더펜트하우스 청담&rsquo... 3 서울 주택 경기 전망 7개월 만에 반등…토허제 해제 영향 주택 사업자들이 보는 서울 주택 경기 전망이 7개월 만에 반등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로 매수세가 살아난 데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13일 공개한 ‘3월 주택 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