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인터넷 낚시 동호회 '입큰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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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와 관계가 전혀 없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생소하게 들릴지도 모를 ''입큰붕어''는 인터넷 낚시사이트(www.fishman.co.kr)의 동호회 이름이다.
낚시중에서도 오로지 붕어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활동하고 있는 입큰붕어는 회원을 받기 시작한 지 9개월 만에 7천명의 회원이 가입할 만큼 놀라운 성장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에서 모임을 시작한 만큼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 바다 건너 제주도까지 전국적으로 회원들이 분포해 있다.
''입큰붕어''회원의 주 활동목적은 건전한 낚시문화 조성과 낚시터 환경보호 및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에 있다.
주로 커뮤니티 도구인 ''메모''와 ''쪽지''를 통해 서로의 안부를 묻고 붕어낚시와 관련된 정보를 나눈다.
회원들중에서도 특히 ''리더스회원''들의 활동이 상당히 적극적이다.
회원들에게 빠르고 따끈따끈한 조황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15개의 실시간팀과 21명의 특파원들이 바로 이들.
전국의 낚시터에서 낚시를 하면서 얻은 생생한 현장정보들을 빠르게 회원들에게 제공한다.
환경운동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는 ''녹색포럼회원''들은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지역 환경보호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전체 회원들간의 모임은 두 달에 한 번씩 열리는 ''정기출조''와 직장인들을 위한 ''주말출조''등을 통해 이뤄진다.
입큰붕어 동호회는 단순히 낚시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을 넘어 건전한 낚시문화를 창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낚시중에서도 오로지 붕어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활동하고 있는 입큰붕어는 회원을 받기 시작한 지 9개월 만에 7천명의 회원이 가입할 만큼 놀라운 성장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에서 모임을 시작한 만큼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 바다 건너 제주도까지 전국적으로 회원들이 분포해 있다.
''입큰붕어''회원의 주 활동목적은 건전한 낚시문화 조성과 낚시터 환경보호 및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에 있다.
주로 커뮤니티 도구인 ''메모''와 ''쪽지''를 통해 서로의 안부를 묻고 붕어낚시와 관련된 정보를 나눈다.
회원들중에서도 특히 ''리더스회원''들의 활동이 상당히 적극적이다.
회원들에게 빠르고 따끈따끈한 조황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15개의 실시간팀과 21명의 특파원들이 바로 이들.
전국의 낚시터에서 낚시를 하면서 얻은 생생한 현장정보들을 빠르게 회원들에게 제공한다.
환경운동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는 ''녹색포럼회원''들은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지역 환경보호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전체 회원들간의 모임은 두 달에 한 번씩 열리는 ''정기출조''와 직장인들을 위한 ''주말출조''등을 통해 이뤄진다.
입큰붕어 동호회는 단순히 낚시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을 넘어 건전한 낚시문화를 창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