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5.21 00:00
수정2001.05.21 00:00
열림기술(대표 김희수)은 케이블TV망을 이용해 주문형비디오(VOD)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 등을 할 수 있는 초고속인터넷 종합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자사의 케이블모뎀을 비롯해 협력업체의 디지털 방송장비 및 케이블 TV 전송망 감시시스템과 미국 선라이즈의 계측기장비 등을 묶어 공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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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진 기자 kjo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