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워게이트, 일본 최대 영상장비 전시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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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컴퓨팅 응용소프트웨어개발 업체인 이파워게이트(대표 최은석.www.epowergate.co.kr)는 일본 최대의 영상장비 전시회인 "영화,TV,기술,디지털 프로덕션 2001"에 외국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도쿄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총 75개사가 참여,21세기 디지털시대와 함께 변해가는 영상관련 기술의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이파워게이트는 3D 컴퓨터그래픽 분야에 주력 서비스인 렌더링서비스와 DVD 수준의 고화질,고음질을 보여주는 VOD 솔루션 등을 선였다.
회사측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클러스터링을 기반으로 한 토털 솔루션 기술의 우수성을 현장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시연했다.
이 회사의 정규화 이사는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일본시장 공략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올해안에 호주와 미국에도 진출해 적극적인 글로벌 비즈니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02)3481-0461
김미리 기자 miri@hankyung.com
최근 도쿄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총 75개사가 참여,21세기 디지털시대와 함께 변해가는 영상관련 기술의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이파워게이트는 3D 컴퓨터그래픽 분야에 주력 서비스인 렌더링서비스와 DVD 수준의 고화질,고음질을 보여주는 VOD 솔루션 등을 선였다.
회사측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클러스터링을 기반으로 한 토털 솔루션 기술의 우수성을 현장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시연했다.
이 회사의 정규화 이사는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일본시장 공략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올해안에 호주와 미국에도 진출해 적극적인 글로벌 비즈니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02)3481-0461
김미리 기자 mi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