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상품] 케이맥 '박막 두께 측정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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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맥(대표 이중환)은 액정표시장치(LCD) 등의 투명한 기판 위에 형성된 박막 두께를 측정할 수 있는 "ST-6000"을 선보였다.
샘플을 일일이 잘라 검사해야 했던 기존 측정장비와는 달리 자외선과 가시광선을 이용하기 때문에 측정 대상을 손상시키지 않는게 특징이다.
초박막액정표시장치(TFT-LCD)의 휘도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셀 간격(Cell Gap)뿐만 아니라 다층 박막도 측정할 수 있다.
윈도 운영체제를 적용,조작이 수월하며 측정 속도가 빠른 장점이 있다.
완전 국산화 제품으로 완벽한 AS와 기술적인 지원을 자랑한다.
가격은 외산 제품의 40~60% 수준.
(042)868-6868
샘플을 일일이 잘라 검사해야 했던 기존 측정장비와는 달리 자외선과 가시광선을 이용하기 때문에 측정 대상을 손상시키지 않는게 특징이다.
초박막액정표시장치(TFT-LCD)의 휘도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셀 간격(Cell Gap)뿐만 아니라 다층 박막도 측정할 수 있다.
윈도 운영체제를 적용,조작이 수월하며 측정 속도가 빠른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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