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리산에서 출발하여 덕유산, 속리산, 소백산 등을 거쳐 설악산까지 1,000㎞에 걸쳐 이어지며 1박2일 또는 2박3일 일정의 28개 구간으로 나누어 100∼300명의 직원이 참여하는 릴레이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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