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1일 서울 삼성동 아셈회의장 3층 오디토리움에서 자신의 인생스토리와 기업경영에 관해 강연했다.
김 회장은 "기회가 된다면 한국기업과 사업협력을 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성태 기자 steel@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