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금강산 민간컨소시엄 검토"..임동원장관 한나라 방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교착상태에 빠진 금강산사업을 재개하기 위해 민간기업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동원 통일부장관은 21일 오전 한나라당을 방문,''남북경협 4대 합의서''의 국회비준을 요청하는 자리에서 "수익성이 보장되면 현대아산 외에 이 사업을 같이하려는 민간기업들이 나올 것이며 그럴 경우 컨소시엄을 구성해 계속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 장관은 또 "국민들 대다수가 금강산 관광을 희망하는 만큼 보다 저렴한 가격에 관광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고 "현대아산측이 금강산 사업의 수익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북한과 재협상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한나라당 김만제 정책위 의장은 "육로관광 등이 가능해야 ''박리다매''형식으로 수익성이 보장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북측을 설득해야 한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자세를 촉구했다.

    김형배 기자 khb@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李대통령 "공권력 총동원 고물가 시정하라"…독과점 정조준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독과점 상황을 악용해 국민에게 고물가를 강요하는 이런 현장의 문제는 국가 공권력을 총동원해 반드시 시정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공정거래위원회와 경찰&midd...

    2. 2

      與, 중수청 구조 일원화 가닥…공소청엔 보완수사 요구권만

      더불어민주당이 5일 정부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안과 관련해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이 아니라 보완수사 요구권만 허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부안 기준 9개이던 중수청 수사 범위는 6개로...

    3. 3

      반격 나선 장동혁 "사퇴 요구하려면 직 걸어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자신의 거취 문제를 두고 당 안팎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데 대해 “내일까지 누구라도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제게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한다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