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홍콩에서 한국경제설명회 및 IIF(국제금융연구소) 총회 연설을 할 계획이라고 재정경제부가 22일 밝혔다.

진 부총리는 다음달 1일 150명의 국제투자가를 대상으로 한국경제설명회를 가지며 이날 IIF총회 두 번째날 연설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준수기자 jslyd01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