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짜리 목걸이 판매 입력2001.05.23 00:00 수정2001.05.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탈리아 보석브랜드 불가리(Bvlgari)를 수입판매하고 있는 BVK는 22일 시가 10억원짜리 목걸이를 비롯한 최고급 보석들을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이 목걸이는 사파이어 14개(총 70캐럿)가 박혀있고 8백99개 다이아몬드(총 32캐럿)로 구성됐다.이밖에 8억원짜리 목걸이,1억원짜리 시계 등도 선보인다. 설현정 기자 so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예상치 밑돈 美 2월 CPI…증권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진정"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밑돌았다.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 우려가 완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리스크가 여전해 안도하기엔 이르다는 시각도 있다. 미국 ... 2 김수현 방문 대박에도 폐점…'홈플러스 불안' 확산 [현장+] 지난 12일 찾은 경기 부천 홈플러스 상동점은 어수했다. 평소 같았으면 상품과 쇼핑객으로 차 있어야 할 입점 점포 상당수가 텅 비어있었다.매장 곳곳엔 ‘영업이 종료됐다’는 공지와 함께 &lsqu... 3 "앉아서 5억 번다"…유주택자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데 오는 5월부터 유주택자의 무순위 청약 이른바 '줍줍'이 제한되는 가운데 다음 주 당첨되면 5억원대 시세 차익을 노릴 수 있는 단지가 왔다. 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수원시 영통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