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83대 하락세 머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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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주도주 없는 맥빠진 장세속에 소폭 하락세를 유지중이다.
최근 급상승에 따른 경계감 및 차익매물이 시장에 하락압력을 더하고 있다.
외국인와 기관의 동반 매도공세속에 통신주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22일 코스닥지수는 오후 1시 37분 현재 83.17로 전날보다 0.64포인트, 0.76% 내렸다.
건설과 금융을 제외한 나머지 업종이 1% 대의 낙폭을 기록중이다.
한통프리텔 약세속에 LG텔레콤이 2% 넘게 내렸다. 새롬기술이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는 등 인터넷주 상승세 둔화가 엿보인다.
휴맥스, 옥션, 엔씨소프트, 핸디소프트, 주성엔지니어 등이 모두 하락중이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최근 급상승에 따른 경계감 및 차익매물이 시장에 하락압력을 더하고 있다.
외국인와 기관의 동반 매도공세속에 통신주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22일 코스닥지수는 오후 1시 37분 현재 83.17로 전날보다 0.64포인트, 0.76% 내렸다.
건설과 금융을 제외한 나머지 업종이 1% 대의 낙폭을 기록중이다.
한통프리텔 약세속에 LG텔레콤이 2% 넘게 내렸다. 새롬기술이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는 등 인터넷주 상승세 둔화가 엿보인다.
휴맥스, 옥션, 엔씨소프트, 핸디소프트, 주성엔지니어 등이 모두 하락중이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