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또블랑, '맞춤와인' 국내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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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직접 선택한 포도주에 원하는 문구와 디자인이 새겨진 라벨을 붙여 판매하는 맞춤와인 서비스가 국내 최초로 등장한다.
와인 전문 제조업체인 ㈜샤또블랑은 캐나다의 유명 포도주 원액 메이커인 바인코(Vienco)로부터 포도주 원액을 수입,이같은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신이 원하는 포도주 원액,라벨 디자인,문구 등을 결정해 회사측에 알려주면 6주이내에 고객이 원하는 와인을 제작해 준다.
병당 2만∼3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02)555-0608∼9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와인 전문 제조업체인 ㈜샤또블랑은 캐나다의 유명 포도주 원액 메이커인 바인코(Vienco)로부터 포도주 원액을 수입,이같은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신이 원하는 포도주 원액,라벨 디자인,문구 등을 결정해 회사측에 알려주면 6주이내에 고객이 원하는 와인을 제작해 준다.
병당 2만∼3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02)555-0608∼9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