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스는 23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8월22일까지 3개월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12만4백주(2.48%),23억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