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5.23 00:00
수정2001.05.23 00:00
기업은행이 24, 25일 이틀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안내 강좌''를 개설한다.
이 강좌는 사업계획서작성 및 사업타당성분석, 창업자금조달 및 지원제도, 지적재산관리전략, 창업성공사례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고 23일 기업은행은 설명했다.
제조업이나 벤처기업 창업희망자는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200명 내외에서 선착순 마감한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