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택산아이엔씨는 23일 빌링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다본정보기술(대표 성병현)에 1억8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3.88%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택산아이엔씨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다본정보기술에 지분참여했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 견지동에 소재를 두고 있는 다본정보기술의 자본금은 11억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