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기산텔레콤은 23일 보안장비 개발제조업체인 현대제이콤에 40억원을 출자하고 지분 44.4%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기산텔레콤은 군 통신장비 및 보안장비사업에 진출키 위해 지분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경기 이천시에 소재를 두고 있는 현대제이콤의 자본금은 10억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