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자는 대우전자 반도체사업부문 양수대금을 지불하기 위해 외환은행 익산지점으로부터 3백억원을 장기차입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차입조건은 대우전자 반도체사업부문 인수후 토지 건물 기계장치를 담보로 제공하고 차입기간은 4년(1년거치 3년 분할상환)으로 상환일은 2005년 5월22일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