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P전자는 24일 비철금속 제조판매업체인 인터피온에 195억원을 출자하고 지분 20.01%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KEP전자는 그러나 계열사 조흥캐피탈 주식1천22만827주 전량을 153억원에 처분하고 이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