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인터링크시스템은 24일 방송컨텐츠사업체인 채널선을 신규설립해 2억9천999만원을 출자,지분 59.99%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채널선의 자본금은 5억원이다.

인터링크시스템은 채널선을 계열사에 추가함에 따라 계열사수가 5개로 늘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