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당 25일 총무회담 입력2001.05.25 00:00 수정2001.05.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야 3당은 25일 총무회담을 열어 6월 임시국회 의사일정과 운영방식을 논의한다.그러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둘러싸고 여권은 24일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데 반해 한나라당은 "내달 4일 하룻동안 3당 대표연설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윤기동 기자 yoonk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복귀설' 한동훈, 트럼프 취임식 초청 받았지만 불참 결정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 행사에 초청받았지만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13일 여권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최근 트럼프 측 인사에게서 취임식 초청장을 받았으나 불참을 결... 2 [속보] 국방부검찰단, '박정훈 항명 무죄'에 항소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이준석 상왕" vs "허은아 망상"…개혁신당, 내홍 폭발 김철근 전 사무총장 경질로 시작된 개혁신당 내홍이 심화하고 있다. 개혁신당 지도부는 13일 공개회의에서 공개 충돌하며 깊은 감정의 골을 만천하에 드러냈다.허은아 대표는 이준석 의원의 '상왕 정치'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