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칠레산 와인 축제 .. 호텔 리츠칼튼 입력2001.05.25 00:00 수정2001.05.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호텔 리츠칼튼은 오는 30일 오후6시부터 카페 환티노에서 "칠레산 산타모니카 와인디너" 특별 행사를 갖는다. 7가지 코스의 정찬과 2가지의 화이트 와인,4가지의 레드 와인이 곁들여진다. 가격은 4만8천원.(02)3451-827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복현 "내년 가계대출, 실수요자·지방 부동산은 여유 느끼게 할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내년 금융권 가계대출과 관련해 실수요자와 지방 부동산에 대해선 "부담을 안 느끼게 원만히 공급하고 조금 더 여유를 주겠다"고 밝혔다.이 원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주택건설회관에서 열린 '... 2 KCC글라스, 사랑의열매에 2억6000만원 성금 기부 KCC글라스는 연말을 맞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2억6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발표했다.지난 19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에는 김명주 KCC글라스 이사와... 3 신한은행도 '쇄신'…임기만료 임원 14명 중 9명 교체 신한금융그룹이 카드와 증권, 캐피탈 등 9개 자회사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한데 이어 신한은행도 '쇄신'에 방점이 찍힌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디지털과 현장 영업역 강화에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도 실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