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칠레산 와인 축제 .. 호텔 리츠칼튼 입력2001.05.25 00:00 수정2001.05.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호텔 리츠칼튼은 오는 30일 오후6시부터 카페 환티노에서 "칠레산 산타모니카 와인디너" 특별 행사를 갖는다. 7가지 코스의 정찬과 2가지의 화이트 와인,4가지의 레드 와인이 곁들여진다. 가격은 4만8천원.(02)3451-827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농심, 뉴욕 한복판서 ‘한강 신라면’ 행사 농심은 지난 8~10일 미국 맨해튼 뉴욕한국문화원에서 한강 편의점 문화를 체험하고 즉석조리기를 활용해 신라면을 맛볼 수 있는 ‘한강 신라면’ 행사를 열었다. 한강을 주제로 한 미디어월을 배경으로... 2 비트코인, 사상 첫 8만달러 돌파…트럼프 당선에 '축포' [종합]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연일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며 사상 처음으로 개당 8만달러선(약 1억1200만원)을 넘어섰다. 친(親)암호화폐 성향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제47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투자심... 3 [속보] 비트코인 또 '불기둥'…사상 처음 8만달러 돌파 비트코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암호화폐 낙관론’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개당 8만 달러를 돌파했다.10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하루에만 4.7%까지 상승하며 8만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