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하이라이트] (25일) '춤추는 악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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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악몽(Q채널 채널25 밤 1시)=미모의 무용수 애너 포브스는 시아버지가 자신을 강간하려는 것을 가까스로 피한다.
애너는 남편에게 그 사실을 털어놓지만 남편은 믿지 않고 서로 불신만 깊어진다.
애너는 결국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기에 이르고 남편은 점점 행동이 이상해지는 아내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기로 한다.
□오픈 TV닥터(의료+건강 채널26 오전 10시)=흔히 청춘의 심벌로 여겨지는 여드름.
하지만 여드름은 청·장년에게도 곧잘 나타난다.
여드름은 남성 호르몬의 과다로 피지가 증가하면서 모공입구가 막히고 여드름균이 번식하기 때문에 생긴다.
여드름을 비롯해 젊은 여성들이 겪는 각종 피부질환을 종합적으로 알아본다.
애너는 남편에게 그 사실을 털어놓지만 남편은 믿지 않고 서로 불신만 깊어진다.
애너는 결국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기에 이르고 남편은 점점 행동이 이상해지는 아내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기로 한다.
□오픈 TV닥터(의료+건강 채널26 오전 10시)=흔히 청춘의 심벌로 여겨지는 여드름.
하지만 여드름은 청·장년에게도 곧잘 나타난다.
여드름은 남성 호르몬의 과다로 피지가 증가하면서 모공입구가 막히고 여드름균이 번식하기 때문에 생긴다.
여드름을 비롯해 젊은 여성들이 겪는 각종 피부질환을 종합적으로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