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환전 외화송금업무 전지점 확대 입력2001.05.24 00:00 수정2001.05.24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전북은행은 오는 25일부터 수익기반확충과 소매금융 활성화를 위해 환전 및 외화 송금업무를 전 지점으로 확대한다.24일 전북은행은 61개 모든 지점에서 외국통화 매매, 해외송금 및 수금, 여행자수표 판매, 외화수표 매입 등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ASML,강력한 수요로 매출과 예약 예상 크게 앞질러 2 블룸버그 "MS와 오픈AI, 딥시크에 기술 유출 조사 중" 3 월가 "딥시크 충격은 빅테크 이외 기업에는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