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컴스토리지는 24일 주가안정과 소액 투자자 보호를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8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11월25일까지 6개월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