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피엠케이는 25일 이사회를 열어 상호를 미창으로 변경키로 하고 오는 6월25일 임시주총을 개최해 이를 확정키로 했다.

피엠케이는 임시주총에 정관변경안과 기업분할계획서승인의 건도 상정할 계획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