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성모병원(원장 최창락)은 최근 뇌신경계 질환의 유전체 개발을 추진할 ''뇌신경계 질환 유전체연구센터''개소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광태 가톨릭의대 동창회장,이준상 국립보건원장,변철식 보건복지부 의료정책국장,최 원장,장임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최영식 가톨릭중앙의료원장,김인철 가톨릭대 의무부총장 등이 참석했다.